키미제로 12화 자막이에요.
[Ohys-Raws] Kimizero - 12 (AT-X 1280x720 x264 AAC)
[SubsPlease] Kimizero - 12 (720p) [78F8F706]에 기준을 둔 자막.
여행 3일 전인데 몸살이 도졌네요...
계속 누워 있다가 좀 호전돼서 일단은 이거만 만들어요.
내일 포션빨 제외하곤 웬만하면 올리는 방향으로 갈게요.
모레는 (옷 챙기는 정도 뿐이지만) 출국준비를 해야해서
작품 자체는 작붕 별로 없고, 평범하게 재밌었지만 다른 럽코에 비해 매력이 느껴질 포인트가 없긴 했어요. 저번인지 저저번인지에 했던 꿈꾸는 남자는 현실주의자보단 훨씬 낫지만...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고맙습니다.
답글삭제즐거운 여행되시길..
다음 24년 1분기에는 볼게 많이 줄었네요 참여하시는분도 그만큼 줄었고 대충
답글삭제사사키와 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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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뿐 1/3 정도 줄었,,,,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애니로서는 너무 무난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답글삭제현실적이긴 했는데 연애 초기부터 권태기 이후 극복까지 다 담긴 한거같은데... 허허
잘만든거 같으면서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그래도 재밌게 본거같아요. 자막 감사했습니다
자막 감사요~ ㅎㅁㅎ
답글삭제저예산 퀼에다가 에로씬도 없어서 하아.. 뭔가 스토리도 그렇고 밋밋하게 끝났네요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본문 내용에 동의합니다. 꿈 뭐시기는 아예 간을 안 한 음식이라면 이 작은 간을 하다만 싱거운 느낌입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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