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 텔레패스 12화 자막

꺄아~


텔레패스 12화 자막이에요.


[Ohys-Raws] Hoshikuzu Telepath - 12 (AT-X 1280x720 x264 AAC)

[SubsPlease] Hoshikuzu Telepath - 12 (720p) [9B01C2E7]에 기준을 둔 자막.


토요일에 몸살로 고생해서 전체 작업들이 꽤 걸렸네요...

이제야 맘놓고 여행할 수 있겠어요.


그거완 별개로 제 취향 1만퍼센트 작품이었어요. 예전에 했던 사랑하는 소행성보다 재밌었단 느낌이네요.(물론 그것도 엄청나게 재밌었지만)

공식 은퇴 선언해도 키라라작품 끌리는 거 있으면 이따금씩 하러 올 거 같네요.


말딸 마지막화 가능하다면 해보긴 할 건데 그냥 맘편하게 일요일날 올라온다 생각해주세요.

오사카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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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도 일본 여행 가고 싶어요..
    저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소재도 신선하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동아리, 저런 활동이 잘 되고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랬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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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몸도 아프셨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분기 만족도 최상위권에 드는 작품이라, 저도 재밌었지요.

    오사카 잘 다녀오세요! 후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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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취향 1만퍼센트라 재밌게 봤습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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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생하셨습니다. SAMI로라도 이제 다 모였으니 감상해야겠네요.
    해피 홀리데이! 남은 한 해 잘 보내시고 좋은 한 해 맞이하시길... 그리고 좋은 여행이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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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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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지막까지 자막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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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사합니다 ^^ 즐거운 오사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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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미카가 저런 말 해서!
    -> 우미카가 그런 말 해서!
    로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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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뭐 개인적으로 제목 관련해서도 제 의견을 드리자면... 과거 건담쪽 번역은 호시쿠즈를 별부스러기라고 번역했었고 이게 굉장히 최악이라고 생각했던지라 별들이나 별무리 정도면 기본적으로 만족할만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별부스러기를 보고 제가 고쳤으면 했던 번역은 '우주먼지'였습니다.
    완결까지 감상하고 만족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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